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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끄적이기 2007/03/26 18:10

혼자서 - 헤르만 해세

 

세상에는 크고 작은 길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도달점은 모두가 다 똑같다.

말을 타고 갈 수도, 차로 갈 수도
둘이서 갈 수도, 셋이 갈 수도 있다.
그러나 마지막 한 걸음은 홀로 걷게 마련이다.

그런즉 아무리 힘든 일이라도
혼자서 하는 것보다 더 나은 지혜나 능력은 없다.


본관 1층에 즐비한 새내기들.

매점에도..교내 서점에도..교내커피판매점에도.. 끊이지 않는 줄을 서 있었다..컥.

덕분에 커피도 못마시고....>.<

언젠가 부터 요령이 생긴지라..학교 서점에서 30분이상 줄을 서서 교재를 사는 등의 행동은 하지 않는다... 한 일주일 후 한가로워진 학교서점을 이용하거나.. 가끔 할일까지 해주는 인터넷서점을 이용하곤 한다.. 급할때는 대형서점으로..

그런데 나도 1학년때는 저랬었지...크하하하하

귀엽더라. 얼굴에서 어린티 팍팍 나고...크힛.

내가 새내기일때 언니들이 했던 말들이 절로 입밖으로 나왔다...귀여운것들.

너희가 시간이 흘러흘러 또다시 나와 같은 입장이 되었을때 그때의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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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여행

五感 2007/02/28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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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 숙소


첫째날을 보낸 한옥마을 한옥체험관. 숙소 자체도 너무 운치가 있었고 방바닥이 어찌나 뜨끈한지

이불을 깔지 않고는 바닥에 앉을수 없을 정도였다. 날적이에도 너무 뜨겁다는 말이 있긴 했는데 난

너무 좋았다.....>.<뜨끈뜨끈한게...

하룻밤에 6만원이라는 돈이 좀 부담이 되긴 했지만 담날 아침에 나온 아침밥을 보고 그 부담이 쏙 들어갔다...전주에서 먹은 여러가지 중에 가장 맛있었던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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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먹고 자전거를 타고 찾아간 경기전의 일부. 대나무 숲이 늠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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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 그 옆의 전동성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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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으로 들어가 보진 못했는데...밖에서만 봐도 넘 멋졌다. 외벽으로도 보이는 유리에 상투를 틀고 있는 신자들의 모습을 그려놨던데 인상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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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어서 자전거를 타고 간 풍납문.

오늘은 여기까지...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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